항상 모든 충치는 진행이 되어 심하게 되면 통증과 더불어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유치의 경우는 치아의 뿌리 아래쪽에 영구치가 성장을 하고 있으므로 염증이 생겨서
 고름이 차면 영구치가 손상을 받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되구요
 치아 상태가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이면 발치하는 것이 맞구요. 치료 가능한 상황이면
 치료를 받도록 하세요
 염증이 생기면 잇몸 부위에 노란색으로 고름 주머니가 생기는 것이 흔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심한 통증이나  염증과 더불어 안면 부종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2돌 정도의 아이면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지 않게  치료시 진정요법을 사용하면
 됩니다.